2026년 7월 7일 (2)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마지막 수요일 야간 개방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마지막 수요일 야간 개방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
고대 압독 문화, 한산한 저녁 시간에 여유 관람
시민 위한 열린 문화공간…야간 전시 확대

승인 2026-04-20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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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문화가 있는 날’ 야간 개방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경산시청 제공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이 오는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마다 개방 시간을 연장해 야간 관람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유산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객은 상설전시실을 중심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에 집중도 높은 관람이 가능해 전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영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찾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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