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U18 진주고등학교가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진주고는 지난 20일 창녕스포츠파크 1구장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전 시부 축구 종목 남자고등부 결승에서 통영고를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진구고는 거제고를 3대0, 마산공고를 2대1로 제압하고 결승해 진출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에서는 지난해 U-17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는 김재현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진주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는데 경남FC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안승인 감독은 "3일 연속 열린 힘든 경기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준 선수들 덕분에 우승했다. 경남FC 유스팀의 저력을 증명하도록 5월에 열리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