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실적 시즌 앞둔 건설업계…IPARK현산 반등 전망

실적 시즌 앞둔 건설업계…IPARK현산 반등 전망

승인 2026-04-22 11:35:02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쿠키뉴스 자료사진

1분기 실적 시즌이 다가오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할 전망이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6조8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5%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682억원으로 21.29% 줄고, 당기순이익도 1486억원으로 10.8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매출 1조9525억원으로 5.98% 감소가 예상된다. 영업이익 역시 1213억원으로 19.86% 줄어드는 반면, 당기순이익은 697억원으로 20.2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DL이앤씨는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은 1조6588억원으로 8.26% 감소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1053억원으로 30.07%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810억원 수준이다.

GS건설은 매출 2조7659억원으로 9.7% 감소가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57.49% 늘고 당기순이익은 776억원으로 464%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1분기 매출은 9636억원, 영업이익은 1007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6.48% 증가, 당기순이익은 746억원으로 37.70% 늘어날 전망이다.

이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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