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움직이는 로봇과 공룡이 아이들을 맞이하고,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매일 펼쳐지는 등 아이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가득 선물한다. 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인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 펼쳐진다.
축제 첫째날인 2일에는 야간 개장도 함께 이뤄져 공룡 k-팝 댄스와 가족음악회가 열리고, 야간에는 공룡 드론쇼도 공룡 세계의 하늘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존을 비롯해 공룡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생태에서 멸종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여정을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하루 3차례 운영된다.
특히 회전그네와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 공룡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 및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10종 등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1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루면서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