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정부서울청사가 소등됐다.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7개 광역시도와 아파트 등 공동주택 2180단지, 약 148만 세대가 동참했다.
숭례문과 남산 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세종 이응다리, 대전 한빛탑, 수원 화성행궁, 여수 돌산대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도 일제히 불을 끄며 뜻을 함께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와 H&M 등 민간 기업 역시 주요 건물과 매장에서 소등 행사에 힘을 보탰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이 속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