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환경국장과 보건소장, 함안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내용과 서비스 절차를 공유하고,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홍보와 돌봄 필요 가구 발견 시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군은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통합돌봄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마을 곳곳과 홍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하면 지역 전반에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