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과 국내·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함께했다. 양측은 거창군의 투자유치 전략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앵커기업 유치가 시급한 과제라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사회 내 공감대 형성이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및 경제통상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물류센터 유치 방안과 지원 가능 사항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앵커기업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경남투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현 가능한 유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