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최초로 두 지자체가 공동 개최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이 참가해 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 등 총 28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종목은 장애의 벽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뜻깊은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개회식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식전 축하공연과 선수단 입장, 성화 점화 등으로 대회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성화는 장애를 뛰어넘는 용기와 열정을 상징하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밝혔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창원특례시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진주시, 3위는 남해군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모범선수단상은 창녕군, 장려상은 합천군, 성취상은 창녕군이 수상했다.
한편 제30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내년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