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김지철 충남교육감 “노동절 휴무, 노동의 가치와 존엄 공식 인정”

김지철 충남교육감 “노동절 휴무, 노동의 가치와 존엄 공식 인정”

“정보공개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투명한 행정 구현 결과물”

승인 2026-04-27 11:12:31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27일 청 내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노동절 법정 휴무일 지정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AI·디지털 기반 업무혁신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의견을 내 달라고 당부하고, 법정휴무일로 지정된 5월 1일 노동절이 편안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앞서 김 교육감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첫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전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교육기관은 물론 561개 정부·공공기관을 포함한 평가에서 이룬 성취라 더욱 뜻깊다”면서 “모든 구성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고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학교와 기관의 업무 경감을 위해 AI·디지털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며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담아 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드디어 공무원과 교원 등이 휴일을 보장받게 됐다”면서 “업무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받는 편안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노동절 휴무일 지정이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와 존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뜻깊은 변화”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교육 가족이 쏟는 일상의 정성과 헌신 또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가치를 지녔다”고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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