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5)
연구재단, 3년 연속 상승 끝 ‘최우수’… 동반성장 성과 결실

연구재단, 3년 연속 상승 끝 ‘최우수’… 동반성장 성과 결실

중기부 평가서 133개 기관 중 최고 등급 획득
‘4 HYPER’ 전략·ESG 연계, 지속가능 상생 강화
불공정 거래 0건, 반부패·인권 경영 체계 성과
RISE 기반 126개 지역 상생모델 발굴 호평

승인 2026-04-27 16:25:28
지난 24~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과학축제. 사진=이재형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상생협력 선도기관으로 도약했다.

연구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기록하며 평가 참여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재단은 동반성장 전략 수립과 실행 체계 구축, 창의적 상생 생태계 조성, 기금 출연 및 지원,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4 HYPER’ 경영 전략을 동반성장 로드맵과 연계하고 ESG 기반 활동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상생 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기관장 주도 반부패·인권 경영체계를 운영해 불공정 거래 0건을 달성하고, 협력기업 권익 보호 제도를 추진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지역상생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연구재단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활용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126개의 상생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또 과학기술대전 등 주요 행사를 지역과 연계해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R&D 기업 동행 3종 패키지’를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비 집행 컨설팅과 ESG 경영 지원, 테스트베드 제공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반성장 기반을 확대했다.

연구재단은 이번 성과에 앞서 동반성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최고 등급(S)을 받으며 상생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연구현장과 협력기업을 동반자로 보고 지원해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술연구 생태계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을 선도하곗다”고 강조했다.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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