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6월 24일 한국직업훈련대학 설립을 위한 심의위원회가 열렸다. 이듬해 8개 학과에 학과별 30명 정원이 확정되고, 1991년 11월 한국산업기술대학으로 교명을 바꿔 교육부 설립인가가 났다. 현재의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 탄생 모습이다. 설립 당시 회의 모습과 그 내용을 ‘코리아텍 아카이브’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설립 35주년을 맞는 한국기술교육대는 대학의 역사와 성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코리아텍 아카이브(KOREATECH Archives)’ 홈페이지를 27일 공식 오픈했다.
이번 코리아텍 아카이브는 교내 발간자료와 웹 갤러리 서비스를 통합·개편하여, 최신 웹표준 기반의 이용자 중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텍 아카이브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교내 발간자료와 사진·동영상 등 시청각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https://archives.koreatech.ac.kr)에서 통합·제공한다.
특히 개교 초기부터 축적된 다양한 대학 기록물을 검색·열람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구축된 아카이브는 발간자료와 시청각자료의 통합검색, 주제별 브라우징, 원문(PDF), 사진·동영상 열람 서비스, 이용 통계 시각화 기능 등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유길상 총장은 “코리아텍 아카이브는 지난 35년간 우리 대학이 축적해 온 교육과 연구, 그리고 실사구시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담아낸 소중한 지식 자산”이라며 “단순한 기록 보존을 넘어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보다 쉽게 공유하고, 교육과 연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