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 미디어미항은 브릿지 음악분수, 미디어아트, 바닥조명, 미디어타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공간으로, 통영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전국 100여명의 지원자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10만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네이버 공식 여행 인플루언서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채널을 통해 미디어미항과 통영 주요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이순신공원을 시작으로 통영대교, 달아공원, 요트투어 등을 체험했으며 강구안 일원에서 미디어미항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후 디피랑까지 이어지는 야간 코스를 통해 통영의 야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동피랑 마을과 중앙시장,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을 방문해 역사·문화 자원을 촬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별도 보정 없이도 모든 장면이 작품 같다”며 통영 야경과 콘텐츠 완성도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통영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강구안 미디어미항을 중심으로 주·야간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구안 미디어미항이 통영 야간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콘텐츠 확산을 통해 ‘밤이 더 매력적인 도시 통영’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