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9월 착공된 국도 5호선 확장공사가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말 준공을 목포로 소규모 교량 한곳을 비롯해 도로 포장, 부대시설 공사에 한창이다.
지난 2019년 5월 착공된 국도 5호선 확장공사는 춘천 오월리 춘천댐에서 화천군 화천읍까지 19.5km 구간 기존 2차선에서 3차선(2+1차로)으로 확장되며 2025년까지 총 3022억원이 투입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23.2km에서 19.5㎞로 단축되며 기준 운행 소요 시간도 23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강원북부권역의 교통망 확충은 물론, 지역개발 촉진과 접경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간은 그 동안 낙석과 산사태 위험은 물론 좁은 도로폭과 다수의 급경사 및 급회전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다.
겨울철이면, 화천산천어축제를 찾는 15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 확포장 필요성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