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0.2% 감소했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1110억원으로 전년 동기(1590억원) 대비 480억원(약 30.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3.2%다.
매출은 3조413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6200억원) 대비 2070억원(약 5.7%)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건축 2조2450억원 △토목 1080억원 △플랜트 1조600억원 순이다.
1분기 수주는 5조원으로 건축 부문이 4조909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플랜트 860억원, 토목 50억원 순이다. 주요 수주 프로젝트로는 평택P5 골조 공사(2조3000억원), 평택P4 마감(Ph2) (9000억원), 용인 덕성 데이터센터(5000억원),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4000억원) 등이 포함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