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3일 (2)
이계순 민주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 출마자, 6·3지방선거 출사표

이계순 민주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 출마자, 6·3지방선거 출사표

전북 보육현장 40년 경력…“돌봄으로 정치 바꾸겠다”

승인 2026-04-30 16:31:28 수정 2026-04-30 1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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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경선 출마자

더불어민주당 이계순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 출마자는 현장에서 어린이를 키운 경험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돌봄 정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6·3지방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계순 출마자는 30일 민주당 전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 선언을 통해 “40년 보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돌봄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임실 출신의 이 출마자는 1980년대부터 전주에 정착해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지역 보육 현장을 지켜왔다. 그는 유아교육, 사회복지, 아동학, 한지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유치원 정교사, 사회복지사, 보육시설장 자격 등을 갖춘 보육·복지 전문가로 활약했다.

또한 1999년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수천명의 아동을 돌본 그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여성들이 출산 이후 경력 단절을 겪는 현실을 보며 정치 참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출마자는 전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보육 정책 현안을 대변해왔고, 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북도당 영유아보육교육 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당내 정책 활동도 이어왔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연탄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범죄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 출마자는 “아이와 청년·여성·노인이 모두 존중받는 ‘전 생애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놀이·교육 인프라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유연근무·보육시간 확대 등 워라밸 정책 ▲노인 일자리와 돌봄·주거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또  “비례대표는 현장 전문가가 제도를 바꾸는 자리”라며 “도민의 입과 손발이 되어 생활정치와 복지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을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한 돌봄 사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기사 AI요약
  • 더불어민주당 이계순 전북도의회 비례대표 경선 후보 출마자는 현장에서 어린이를 키운 경험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돌봄 정치’를 내세우며 6·3지방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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