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대전 탄방동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임명식에 앞서 "전임 시장은 시장 4년과 유성구청장 8년 총 12년 간 유성 복합터미널을 착공도 못 시켰다"며 "제 임기 중에 유성복합터미널을 시공부터 완공까지 이뤄냈다"고 말했다.
또 "전임 시장은 중기부를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전시키는 데 국회의원, 구청장 등 모두 나섰지만 속수무책이었다"며 "연간 예산 17조 원이 예상되는 방위사업청을 단번에 이전시켰다"며 이러한 것이 전임 시장과 확연한 차이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범 운행 중인 무가선 '3단 굴절차량'은 교통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며, 대전 3·4·5호선 교통계획에 포함될 것을 암시했다.
이외에도 시가 총액 13조 원이 예상되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대전에서 세종이전 한 것, K 바이오랩을 비롯한 국가 공모 사업 실패 등 전임 시장의 문제를 꼬집었다.
이날 열린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은 1차만 792명으로 ‘더 위대한 대전’ 선대위로 정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니라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고 완성할 실행 조직”이라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멈춤 없는 대전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총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상래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 이택구 대전 유성구(갑) 당협위원장, 최선희 전 대전광역시 평생교육진흥원장, 최성아 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선임됐다.
상임고문단장에는 한평용 청풍 회장이 위촉됐으며, 법률지원단장은 김소연 변호사와 최성아 변호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정책자문위원장은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 청년위원회는 이현석 청년소상공인 특보단장이 각각 배정했다.
뷰티산업위원회 위원장에는 채지영 메이크업 대전지회장, 정책자문단장에는 이현 변호사가 합류했다. 미래세대위원회는 백종석·송준원·윤호·이성희·이찬솔·주만해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