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경상남도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삼정자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해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찬성·반대 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본회의 절차를 그대로 체험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다양한 조례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펼치며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체험형 의정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 모의의회는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최학범 의장은 “오늘 여러분은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며 “이번 체험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공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모의의회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