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4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원 예비후보의 공개한 공약은 △꿈 이룸 바우처✕2배 △시민 놀이공원 △기업도시 대형 실내·외 어린이 놀이터 △권역별 청소년 수련관 신설 △스스로 지키는 생존 수영장 건립 등이다.
‘꿈 이룸 바우처✕2배’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바우처를 전면 확대해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니 에버랜드로 명명한 ‘시민 놀이공원’은 무장애 산책로와 계절별 꽃 정원, 교감형 동물 정원 통합 조성이 골자다.
또 기업도시에 대형 실내·외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365일 시민에게 제공하는 정책도 약속했다.
그는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북부권, 남부권 4대 권역 거점에 수련관을 신설해 ‘걸어서 10분’ 접근성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스스로 지키는 생존 수영장 건립은 돌봄 지원센터 통합 운영으로 ‘원주형 밀착 돌봄’을 도입하겠다는 복안이다.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원주 구성원이면 누구나 같은 교육 기회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약을 선보였다”며 “당선이 되면 민선 9기에서도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