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4일 횡성을 찾아 ‘공공 모빌리티 실증기반, 미래산업 중심지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그는 이날 횡성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강원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운영협의회(회장 정문식)가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개성공단 1호 입주기업 ㈜에스제이테크의 유창근 회장은 강원 미래 모빌리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기업·지자체·정치권 간 협력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부터 발굴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같은 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도 동행, 다양한 횡성 연계 공약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5백만 관광도시를 공약으로 추진 중인데 여기에는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우천산업단지 내 문화예술 활동 공간 조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 후보와 참석자들은 강원 미래산업 전환의 상징적인 기업인 ㈜에스제이테크의 생산시설도 둘러봤다.
이들은 횡성 묵계리 실증 거점과 연계된 주행 데이터 수집, 분석 시스템의 실증센터 운영에 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이모빌리티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자리 잡을 때 지역에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주민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횡성에 구축된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 자율주행·배터리 실증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해 공공 이모빌리티가 실증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도록 강원형 산업모델을 구축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