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사고 위험 줄인다”…삼척시, 오분동 교차로·삼척교 사거리 개선

“사고 위험 줄인다”…삼척시, 오분동 교차로·삼척교 사거리 개선

국도7호선 선형 개량 본격 추진…기형 교차로 개선
인도 확장·교통섬 설치…보행 안전 강화 기대

승인 2026-05-06 15:31:32
삼척시청 전경.
강원 삼척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국도7호선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삼척시는 오분동 46-3번지 일원 오분교~남초등학교 구간을 대상으로 ‘국도7호선 오분동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대형 차량 통행량이 많은 데다, 구 국도인 한재길과 현재 국도7호선이 만나는 교차로 구조가 비정형 형태로 이뤄져 있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삼척교 사거리(정상동 132-2 일원) 정비도 추진된다.

삼척교 사거리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구간으로, 시는 인도 확장과 교통섬 설치, 보조신호등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도로 정비를 넘어 시민 체감형 교통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이뤄지면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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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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