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6일 청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급식학교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선제적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식재료 검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 과정 중 교차오염 관리 ▲가열조리 시 중심온도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학교장에게도 식중독 예방 활동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검수부터 배식까지 짧은 시간 안에 조리를 마쳐야 하는 학교급식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애쓰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꽃다발과 위생용 손소독액을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식재료 방사능 검사, 식중독 예방 진단 지원, 학교 관계자와 함께하는 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급식 정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급식 수요자의 만족도와 급식의 질을 높여 학생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6~8일 사흘간 대전과 통영 일원에서 소속 공직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 나라사랑 안보체험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투철한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단은 첫 일정으로 대전 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안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이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정신이 깃든 통영 일대 이순신공원과 한산도 제승당을 방문해 국난 극복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충렬사와 세병관 등을 둘러보며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함과 애국심을 내면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안보 가치를 공유하고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자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일선 교육 현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공직자의 투철한 안보의식은 국가의 근간인 만큼, 연수생 모두가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