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20살 되면 5000만원 시드머니 준다"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20살 되면 5000만원 시드머니 준다"

개인 부담금에 예산 보조하는 무상배분 공약
월 최대 10만원 개인 저금, 2400만원 시 지원

승인 2026-05-06 16:05:57 수정 2026-05-07 21:18:58
나동연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가 6일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나동연 후보 캠프 제공

국민의힘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가 6일 양산시민에게 시드머니를 지원하는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청년 시드머니는 부모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시가 50%를 매칭해 20세 성인이 되면 최대 5000만원 수준의 자본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월대 최대 10만원씩 적금통장을 0세부터 20세까지 저금하면 복리 방식으로 2400만원을 시가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이는 대학등록금, 창업 자금, 주거비 등으로 활용된다.

나동연 후보는 또 청소년 시내버스비 무료화도 약속했다. 시에 거주하는 모든 중고교생이 교통카드를 통해 버스를 무료료 이용하는 공약으로 1인당 연간 50만원 이상의 교통비가 절감되는 방식이다.

이밖에도 양산형 24시간 거점 보육센터, 아픈 아이 돌봄 및 진료 동행 서비스, 초등저학년 학폭 피해 핫라인 운영 등을 제시했다. 

나 후보는 "복지는 지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 이 정책들은 양산을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보육 1번지’로 만들 것이다.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으로 양산 시민의 삶에 ‘퍼펙트한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