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원주시장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가 예 원주역을 ‘반려동물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6일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년간 방치된 옛 원주역 부지(78,750㎡)에 반려동물 특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AI 기반 동물복지 혁신·시내 반려견 공원 확충·애완동물 산업 클러스터·청년 임시 보호 하우스까지 연계한 패키지형 도시 전략이다.
주요 공약은 △옛 원주역 반려동물 복합단지 △시내 반려동물 공원 3곳 △AI 재활·입양 통합센터운영 △펫-ESG 클러스터 & 청년 창업지원센터운영 △길고양이, 유기견 지원정책 확대 등이다.
원 후보는 “원주시 (2025년) 반려인구 2만1950명이지만, 반려견 놀이터는 외곽 1곳(겨울철 6개월 폐쇄) 에 불과하다”며 “천안·평택·수원·인천 등 유사 도시 대비 현저히 부족한 만큼 공공인프라 확충은 물론 반려산업을 원주에서 활성화하겠다”고 정책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옛 원주역을 5년 더 버려둘 수 없어 1080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구도심을 되살리겠다”며 “전국 최초 '데이터 기반 반려산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 정책은 복지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