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창원시장 후보자 초청 공약화 과제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상의는 이날 후보자들에게 ‘민선 9기 창원시장 정책공약화 건의’ 자료를 전달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자립 기반 구축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업인프라 확충 등 3대 분야 20개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는 비수도권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 적용과 제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마산해양신도시 서항지구 관광특구 지정 등을 건의했다.

또 산업인프라 확충 분야에서는 가덕도신공항~창원~동대구 고속화철도 추진과 경전선 KTX·SRT 증편,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국도 5호선 해상구간 신속 건설 등을 제시했다.
최재호 회장은 “창원경제는 수도권 일극화와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라는 이중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기업 활력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역 상공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과제들이 차기 시정 공약에 반영돼 지역기업 재도약과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