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오태완 군수,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의령 미래는 희망”

오태완 군수,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의령 미래는 희망”

승인 2026-05-11 16:09:00 수정 2026-05-11 16:18:09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과 민생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며 지난 4년의 군정을 되돌아봤다.

오 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현장기동대 서비스 확대와 여름철 재난 대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선거 시기라고 해서 군정 현안과 민생 업무가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남은 기간 부군수를 중심으로 군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군정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4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희로애락’ 영상도 함께 상영됐다. 오 군수는 민선8기를 군민과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시간으로 표현하며 공직자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군민들과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자 행복이었다”며 “600여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의령군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정을 믿고 함께해 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응원과 질책 모두 의령 발전의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오 군수는 또 “지금 의령의 미래는 분명 희망과 자신감”이라며 “일부 비관적인 시선 또한 군민들의 높은 기대와 성취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의령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당시 강조했던 ‘3자(自) 정신’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자부심·자존심·자신감은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이자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었다”며 “의령군민은 자부심이었고, 의령은 반드시 지켜야 할 자존심이었으며 자신감은 의령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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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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