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대 반려동물보건과 재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8일 경북 성주군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미용·위생 중심의 전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과 실습 교과목과 연계한 이번 활동은 장기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유기견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엉킨 털로 피부질환 위험이 큰 개들을 대상으로 세심한 미용을 실시하고 견사 소독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호소 전반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공 기술이 실제 생명 보호에 기여하는 경험을 통해 보람과 책임감을 확인했다.
정재용 반려동물보건과 학과장은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전공 역량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사회 연계 봉사를 확대해 실무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생지도교수제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도 과정 속에서 형성된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전시장에는 교내 곳곳에서 함께 활동한 장면들이 전시돼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상호 이해와 존중의 관계를 보여줬다. 학생들은 사진을 통해 당시의 경험과 유대감을 되새겼다.
간호대학 이혜경 학장은 “교수와 학생이 서로의 눈을 맞추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훌륭한 간호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대 간호대학은 2학년 소그룹 학습상담, 3학년 1대 1 임상실습 상담, 4학년 국가고시 집중상담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