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는 1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일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56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특수교육을 이끌어 온 대구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김동건 이사장, 박순진 총장, 설립자 가족 대표,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국제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설립자 동상 제막식, 개교기념식, 특별전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성산홀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대학 발전 유공자와 모범 교직원,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70주년 역사서 발간 보고와 대학발전기금 전달식, 교수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성산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특별전 ‘DU ART FESTA’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방명록에 ‘더 큰 미래로 100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지난 70년을 지탱한 힘은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만인복지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는 11일 삼성 라이온즈 출신 오승환 선수를 창업지원단 특임교수로 임명했다.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오 교수는 도전정신과 자기관리,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정신과 스포츠 리더십 교육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