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인천시, 최대 2.0%p 이자 지원 중소기업 이차보전 2천억 원 지원

인천시, 최대 2.0%p 이자 지원 중소기업 이차보전 2천억 원 지원

승인 2026-05-14 13:11:39 수정 2026-05-15 18:11:43
인천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차보전 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사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중동사태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시는 당초 지원대상을 수출 기업으로 한정했지만 중동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수입 기업의 피해도 가시화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지원 대상을 수입 기업까지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p에서 최대 2.0%p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비즈오케이(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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