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14일 오전 9시 30분 포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수많은 시민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번 선거는 정체된 포항의 성장을 일깨우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내다봤다.
핵심 과제로는 ‘지역 경제 역동성 회복’,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복지 안전망 강화’를 꼽았다.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박용선 후보는 “지금 포항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기로에 서 있다”면서 “대통합의 정신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