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캠프가 전북도민을 개·돼지에 비유한 무소속 김관영 후보 선거캠프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이원택 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무소속 김관영 선대위는 ‘정청래 독선정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정치적 이익을 위해 170만 전북도민을 개, 돼지에 비유하는 망언을 쏟아냈다”며 “아무리 선거가 살벌해도 지켜야할 금도가 있는데, 어떻게 전북도민을 개·돼지에 비유할 수 있느냐”고 성토했다.
또한 “현금살포라는 중대범죄를 저질러 도민망신을 제대로 시키더니, 이제는 도민폄하 막말까지 역대급 저질정치에 도민의 분노가 끓고 있다”면서 “김관영 후보는 현금살포로 한 번, 민주당 배신으로 또 한 번, 개·돼지 막말로 다시 한 번 전북의 품격과 도민의 자긍심을 실추시켰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 후보 선거캠프는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을 트집 잡는 김관영식 막말 정치의 본질은 자신의 현 살포와 관계자 회유, 증거 은폐 시도 의혹을 덮으려는 야비한 기만전술이다”며 “김관영 후보는 저열한 망언을 즉각 중단하고, 상처받은 전북도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