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0)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초과세수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해야”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초과세수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해야”

반도체 수출 호황 초과세수로 지방소멸위기 극복 재원 분배

승인 2026-05-18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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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는 18일 반도체 수출 호황 슈퍼사이클에 역대급 초과세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가의 초과세수는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데 우선적으로 사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제기한 ‘국민배당금’논의가 정치권에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데 대해 “현재 대한민국은 AI, 반도체 등 고도화된 산업으로부터 벌어들인 초과 세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찾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배분하고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초과세수로 대폭 확충해 저출산·고령화로 지방소멸위기에 처한 지자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군수로 당선되면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 초과세수가 지방소멸대응 자금으로 최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요구해 나갈 것이다” 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해법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문제를 제일 우선으로 해결해 나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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