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후보는 이날 ‘대한민국 경제수도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한 권역별 산업발전 전략 공약을 공개했다.

또 진주·사천 중심 서부 경남은 우주항공 수도로, 거제·통영 등 남부 경남은 조선산업 혁신과 함정 MRO 클러스터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북부 경남은 항노화 웰니스 클러스터와 재난안전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안전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후보는 “경남의 산업 역량과 지역별 특성을 기반으로 권역별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경제와 산업의 대도약으로 대한민국 경제수도 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이날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우려 해소와 경남 야구 활성화를 위한 ‘경남 야구 백년동반자 대전환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또 진주 야구스포츠파크 조성과 NC 다이노스 2군(퓨처스) 유치, 마산야구장 시민 개방, 18개 시·군 ‘경남데이’ 축제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가 NC파크 스카이박스와 테이블석을 직접 구매해 도민들에게 개방하고, 경남도·창원시·구단이 참여하는 장기 상생협약 체결로 연고지 이전 논란을 종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스포츠는 330만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뛰게 만드는 마음의 교통망”이라며 “야구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까지 이끌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