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i)온밥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시작한 아동급식 후원 사업이다.
급식단가와 실제 외식 물가 간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격 부담 없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뿌기또기 건강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해 아동들이 ‘나비얌’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온밥 가맹점주와 그 가족에게 전국 17개 지부에서 이용 가능한 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나눔비타민은 자사 플랫폼인 나비얌 앱을 통해 모바일 식사권 지급과 아동 건강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음식점이 온(溫)밥 사업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온(溫)밥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