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에 따르면 첨성대, 월성, 동궁과 월지를 잇는 동부사적지 일대는 코스모스, 양귀비, 금영화 등이 잇따라 만개했다.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진 대규모 꽃단지는 신라 왕경 유적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동부사적지 연꽃단지에는 어린 조록빛 연잎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며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낮에는 꽃길, 밤에는 야간경관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시는 경관 개선, 녹지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동부사적지 일대에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