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1)
미얀마 불교 수장 경북과학대 방문…”교류 물꼬 텄다”

미얀마 불교 수장 경북과학대 방문…”교류 물꼬 텄다”

바단타 찬디마 비완사 스님 공식 방문
양국 대학·불교계 교류 확대 기대감
대표단 동행, 학술·종교 협력 기반 강화

승인 2026-05-26 14:59:1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지난 23일 경북과학대를 찾은 미얀마 승가 최고위원회 의장인 바단타 찬디마 비완사 스님 등 방문단이 정은재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과학대 제공
지난 23일 경북과학대를 찾은 미얀마 승가 최고위원회 의장인 바단타 찬디마 비완사 스님 등 방문단이 정은재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과학대 제공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미얀마 승가 최고위원회 의장이 경북과학대를 찾아 교육·종교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

경북과학대는 지난 23일 교내 중앙관에서 미얀마 불교계 최고지도자 바단타 찬디마 비완사(Dr. Bhaddanta Candimābhivaṃsa) 스님과 대표단을 맞이했다.

방문단에는 야자민 주한미얀마대사관 부대사, 소민턴 미얀마 외교부 국장, 티리 아웅 이사장, 묘윈 흘라잉 미얀마 종교문화부 종교국 이사, 테인 툰 양곤대학교 박사과정 총괄 지도감독 등이 포함됐다.

바단타 찬디마 비완사 스님은 초청과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경북과학대와 미얀마 학교 간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처님오신날에 방문하게 돼 더욱 뜻깊다. 경북과학대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은 “이번 방문이 종교·학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양국 대학 간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최재용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