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박수현 “청소년 올바른 인성 실현 위해 힘쓸 것”

박수현 “청소년 올바른 인성 실현 위해 힘쓸 것”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과 정책 간담회 갖고 협약 체결
“사생활 관련 해명 요구 회견에 “의도 개입된 기획성 의심”

승인 2026-05-26 16:52:2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6일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박수현 선거사무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6일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박수현 선거사무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청소년과 학부모를 향한 경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박 후보는 26일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를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추진위의 사랑의 일기 운동 관련 “사랑의 일기 운동이 우리 사회의 인간성 회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 함께 걸어가는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저도 20대 때 사랑의 일기 운동본부 공주시 지회장을 맡아 각별하다”며 사랑의 일기 운동에 대한 추억을 들추어냈다.

이에 한 학부모가 “우리 아이들의 인성을 함양하는 데 본인의 기억을 회고할 수 있는 일기가 가치가 있고 중요하다”고 언급하자 “저도 어릴 때 매일 일기를 썼고, 근래에는 드문드문 쓰지만 본인의 삶을 회고하는 차원에서 가치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서 추진위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인성교육 동행 제안서’를 전달하고, 박 후보와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다.

한편,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충남바른여성인권연합 등의 박 후보 사생활 관련 기자회견을 두고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다.

공보단은 “8년 전 제기된 해당 사안은 이미 수사기관의 판단으로 사실무근임이 확인되어 종결된 일로, 의혹의 대상조차 될 수 없다”면서 “기자들의 질문조차 받지 않고 황급히 떠난 걸로 보아 누군가 의도가 개입된 기획성 회견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쏘아부쳤다.

그러면서 “반복되는 흑색선전과 비방, 낙선을 노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그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강조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220만 충남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방해하려는 그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각을 세웠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