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지는 가운데, 이르면 4일 0시쯤 당선 윤곽이 나타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는 이날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6시20분쯤 시작된다. 첫 개표 결과는 구·시·군 선관위별로 차이가 있지만 오후7시30분 전후부터 잇따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표는 4년 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투표지 숫자를 사람이 일일이 세는 수검표 절차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후보자들의 당선 가늠 시간은 득표차가 큰 지역의 경우 이르면 4일 0시쯤부터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접전지의 경우 4일 오전 3~4시쯤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선거에는 투표 관리 인력으로는 총 19만7000여명이, 개표 관리 인력엔 11만7000여명 등 31만4000여명이 투입됐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