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젠슨 황, 두산베어스 시구 나선다…박정원 두산 회장과 투타 호흡

젠슨 황, 두산베어스 시구 나선다…박정원 두산 회장과 투타 호흡

승인 2026-06-04 10:42:18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AI용 PC용 칩 N1X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AI용 PC용 칩 N1X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두산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화답하는 뜻에서 시타를 맡기로 했다.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 키움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황 CEO가 시구를, 박 회장이 시타를 한다고 4일 밝혔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 회장도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대만 프로야구에서도 ‘93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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