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안고 있다. 이은서 기자서울시장으로 당선이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번 선거는 평범하고 성실한 시민들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다시 한 번 확고하게 세워주셨다”며 “마지막 4년 동안 모든 경험과 역량을 서울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전했다.
오 후보는 이날 7시17분에 득표율 선두를 달리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하고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종 승리했다.
오 후보는 자택에서 상황을 지켜보다가 오전 10시쯤 캠프에 도착했다. 지지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오 후보를 맞이했다. 그는 이후 시청까지 도보로 이동한 뒤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섭·박수민·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은희 총괄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이은서 기자 euntto0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