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은 한국소아암부모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2026 창원·경남 희망! 세상을 이야기하다’ 국토순례 캠페인을 위해 연수시설을 개방했다.

이날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아암·백혈병 완치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한국소아암부모회 박철영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동국 부산경남연수원장의 격려사, 후원 전달식, 활동 경과보고, 출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에는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과 경남지역본부 직원 20여 명도 도보 행진에 동참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부산경남연수원은 참가자들이 캠페인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소와 대강당 등 연수시설을 제공했다. 또 연수원에서 진행된 마음 치유 특강과 완치 청소년 선배들과의 톡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동국 부산경남연수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백혈병과 소아암 치료를 마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시설 개방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