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인 ㈜디에스테크노는 4일 원주캠퍼스에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교육과정에는 82명이 지원, 전형을 거쳐 20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이날부터 7주간 반도체 부품 가공에 특화된 채용연계 교육을 받는다.
앞서 지난해 교육과정 수료생 19명은 전원 반도체기업에 취업했다.
이번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주력제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납품 중이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디에스테크노는 올 초부터 원주 문막 공장에서 실리콘(Si)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 중”이라며 “채용연계는 청년 인구의 역외 유출을 막고 다른 지역 청년들의 유입을 유도하는 교육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