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광장(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장터’ 행사에 참가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로장터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다.
산청군은 지역 내 6개 농가가 참여해 곶감, 표고버섯, 생강진액, 사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2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하루 100명 한정으로 산청쌀(500g)을 증정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소비자들에게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신규 소비층 확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를 통해 농특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