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CEO는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식당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서로 활기찬 분위기로 술잔을 자주 부딪혔다.
그는 “저는 그들의 큰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며 “그들의 사업이 잘 풀려 정말 기쁘다”라며 “올해는 신제품이 하나였지만 내년에는 신제품 네 가지나 출시될 예정이라 정말 바빠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황 CEO는 한국에 깜짝 선물을 가지고 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네 가지 새로운 선물로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 베라 CPU, 개인용 AI슈퍼컴퓨터 DGX 스파크, 로봇 전용 AI컴퓨터 젯슨 토르를 소개했다.
황 CEO는 “한국은 오랫동안 저와 저희 회사에게 정말 큰 도움을 줬다”라며 “처음에 엔비디아는 PC 게임용 지포스(G-Force)였기에 첫 일정으로 T1을 방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의 지포스는 25년 동안 친구였다. 그래서 항상 제 마음 속에 아주 가까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 황 CEO는 “엔비디아도 한국 내 AI 연구 엔지니어, 로봇 공학, 연구를 위한 매우 뛰어난 연구 센터를 구축 중”이라며 “AI 연구원이나 엔지니어를 안다면 연락해 오라고 전해달라”라고 웃음을 보인 채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이 결제를 하자 젠슨 황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네이버를 연호하며 환호했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