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는 보촌리 72만4223㎡ 부지를 개발하는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지난 5일 전남도로부터 인가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촌지구는 광주시 생활권과 약 5km 거리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광주권 배후 주거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원·녹지율 35.2%를 확보하고 친환경 저밀도 개발을 통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4-REST(자연·소통·행복·여유)’를 핵심 개발 콘셉트로 메타세쿼이아길, 보촌천 순환형 프롬나드, 보촌 테마숲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공간을 조성해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친화도시(Eco-friendly City)를 구현할 계획이다.
공사는 2017년 12월 담양군과 투자협약(MOU) 체결 이후 각종 행정절차와 협의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잔여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