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3)
숨은 공로자 당진시 공무원, 시민 생명·재산 돌보다

숨은 공로자 당진시 공무원, 시민 생명·재산 돌보다

인세교 자연재난팀장 대통령 표창
원종돈 자율방재단 연합단장 국무총리 표창
2년 연속 집중호우 대응 공로 인정

승인 2026-06-09 14:34:52
당진시 공무원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당진시
당진시 공무원 인세교 자연재난팀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이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대장이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장을 받고 있다. 당진시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대장이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장을 받고 있다. 당진시
당진시 인세교 자연재난팀장과 원종돈 연합단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인세교 팀장은 “당진시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한다”라며“내가 하지 않으면 다른 동료가 두 배를 더하지 않겠느냐며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조직 내외부 다양한 협력 기관․단체와의 소통 창구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 시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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