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정화조 327개소를 점검해 모기 유충 서식 상태를 조사하고, 인구 밀집 지역에서 성충 개체 수와 밀도를 파악해 맞춤형 방역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읍·면 자율 방역반 교육과 장비 점검을 통해 주민 참여형 생활 밀착 방역을 강화하고,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드기 예방 교육 및 기피제 배부를 병행한다.
군은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예방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방역망 가동과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