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는 전국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훈련 운영 성과와 학습기업 관리, 훈련 품질, 학습근로자 지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전국 최초로 특화대학 자율형 훈련과정을 도입해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훈련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이 훈련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는 38개 학습기업과 87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업형 훈련과정 24개, 자율형 훈련과정 27개 등 총 51개 과정을 운영했다.
박태현 인재개발처장 겸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장은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 교수진, 전담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채용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직과 건강직, 요양직 등 주요 채용 분야별 직무 특성과 지원 자격, 전형별 준비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됐으며 최근 채용 동향과 취업 준비 전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채용 과정과 직무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창원공고 학생 대상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게임·콘텐츠 산업의 발전 과정과 최신 방송·미디어 기술을 체험하고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음향, 조명 등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스마트제어디자인과와 스마트영상크리에이터과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한 진로·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지역 고교생을 위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