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방선거 이후 국정 지지율이 9.4%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8~9일 전국 만 19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50.4%로 집계됐다. 지방선거 직전인 5월 4주차 조사보다 9.4%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45.7%로 같은 기간 10.5%p 올랐다. 이에 따라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