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 타이틀로 공식 출범했다.
준비위원회는 11일 강원 횡성군체육회관에서 현판 제막식과 인수·자문위원 위촉식 등을 통해 군정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김남열 준비위원장과 변기섭 자문위원장이 장 당선인의 군정 인수를 돕는다.
준비위원회는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4명, 파견 공무원 6명 등으로 구성했다.
인수위원들은 △기획예산·행정·복지 △경제·문화·관광 △산업·농업기술 △건설·도시 △보건위생·환경 분과로 각각 나눠 군정을 인수한다.
또 민선 9시 군정 비전과 전략목표 수립, 공약사항 확정, 군정 업무보고 청취, 주요 현안대상지 점검 등의 역할도 담당한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군민의 압도적인 선택에 주어진 소명의 무게를 느낀다”며 “30일간의 인수위 기간은 민선 9기 비전을 확정하고 군민 약속을 지키기 위한 대장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500만 관광도시 완성으로 군민에게 결실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며 “다 함께 잘사는 도시, 행복과 포용의 횡성을 위해 역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