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시청 각 실·국·소와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현안사업과 핵심 정책,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정책기획실 보고에서는 기획·예산, 지방시대 대응 전략, 역세권 개발,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고, 보건소 소관 부서들도 건강증진과 감염병 대응 등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책기획실은 공약 추진체계 구축과 국·도비 확보, 재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정부 공모사업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영천역 일원 개발과 경마공원 조성사업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연계사업 방향이 중점 보고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공공보건행정, 만성질환 예방, 방문건강관리 등 시민 밀착형 사업이 강조됐다.
16일에는 행정지원국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조직·인사 운영, 인구정책, 지방세, 회계·재산관리, 체육·평생학습,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정 전반의 운영 체계가 점검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건설도시국 보고를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김 당선인은 부서별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민 체감 성과 중심의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민선 9기 안정적 출범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활력, 삶의 질 향상 등 핵심 과제의 실행력 확보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은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현황을 정확히 진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